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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시집가거라' 정애리 가수 향년 62세 별세, 한강공원 산책 중 실족사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08-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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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시집가거라'가수정애리실족사(사진=정애리앨범재킷)이미지 확대보기
▲'얘야시집가거라'가수정애리실족사(사진=정애리앨범재킷)

1970년대 '얘야 시집가거라'로 사랑받은 가수 정애리가 지난 10일 밤 향년 62세로 별세했다.

정애리의 사위는 정애리가 이날 오후 10시30분쯤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사했다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정애리는 '사랑을 가르쳐주세요', '어이해' 등을 히트시켰으며 1980년대 초까지 앨범을 내고 가수로 활동이 뜸했다.

유족으로 두 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빈소 6호실, 발인은 13일 낮 12시다.

'얘야 시집가거라' 가수 정애리 실족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얘야 시집가거라' 가수 정애리 실족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얘야 시집가거라' 가수 정애리 실족사,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얘야 시집가거라' 가수 정애리 실족사,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얘야 시집가거라' 가수 정애리 실족사,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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