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벙언 김엄마 권총 발견'
경찰이 유병언의 도피를 도운 '김엄마'의 친척 집에서 권총 5자루와 현금 15억 원이 발견해 정황을 조사 중이다.
11일 YTN 등은 "'김엄마' 김명숙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하던 중 그의 친척 집에서 권총 3자루와 현금 15억원을 발견해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해 충격을 주고있다.
검찰은 권총의 진위 여부와 종류 그리고 입수 경위에 대해 또한 현금 15억원의 소지 배경을 두고 추궁하고 있다.
한편 김명숙 씨는 지난달 28일 인천지검 당직실로 직접 전화를 걸어 자수했다.
유벙언 도피 도운 김엄마 김명숙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병언 김엄마 권총 15억원 발견, 이게 도피 대가로 받은 거겠지", "유병언 김엄마 권총 15억원 발견, 자수할때 이건 걸릴줄 몰랐나", "유병언 김엄마 권총 15억원 발견, 권총은 어디서 왜 필요했던거지"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