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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1000만 관객수 돌파, 개봉 2주차 무대인사...최민식 "관객분들의 뜨거운 성원 덕"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8-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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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1000만관객수돌파2주차무대인사(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명량1000만관객수돌파2주차무대인사(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배우 최민식의 압도적 연기력,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해상 전투씬으로 호평 받으며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명량(제작 ㈜빅스톤 픽처스 |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지난 9, 10일 양일간 진행한 2주차 무대인사로 부산과 대구를 뜨겁게 달구어 화제다.

2014년 최고 스코어를 달성하고 있는 영화 명량은 개봉 2주차 부산, 대구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개봉 2주차 주말동안 부산, 대구 전역에서 진행된 무대인사는 전석 매진 행렬을 이루며 명량의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메가박스 부산극장 1,000석 이상의 상영관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폭발적 함성과 박수갈채를 보낸 것은 물론 명량 배우들의 등장에 부산 서면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산, 대구의 전 극장이 매진행렬을 이뤄 영화에 대한 폭발적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날 무대 인사에서 10일 오전 천만 관객을 돌파 소식에 배우들은 무대인사를 찾은 관객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민식은 “관객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 덕에 천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었다. 아주 어린 아이와 학생부터 일 년에 극장을 한 번 찾을까 말까 한 중장년층 관객들까지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영화라는 점이 더욱 뜻 깊다. 우리가 잊고 있었던 충무공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으며 조진웅은 “흥행의 여부를 떠나 충무공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이뤄낸 결과라 의미가 깊다. 정말 감사 드린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구 무대인사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충성스러운 부관역을 맡은 ‘나대용’ 역의 장준녕이 합류, “대구 시민으로 매일 다니던 극장에 와서 무대인사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많은 분들이 영화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대구 사투리로 인사를 전해 유쾌한 웃음과 열기를 더했다.

할리우드 작품에서도 볼 수 없었던 스펙터클한 해상 전투씬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로 전 연령층 관객들에게 공감과 찬사를 모으고 있는 영화 명량은 3주차 평일 지치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며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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