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한국의 음악계를 풍미한 가수 정애리가 향년 62세로 별세하면서 팬들에게 슬픔을 안겼다.
정애리의 사위는 "정애리가 이날 19일 10시 30분쯤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사했다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정애리는 '얘야 시집가거라' '사랑을 가르쳐주세요' '어이해' 등을 히트시켰으며 1980년대 초까지 앨범을 내고 가수로 활동이 뜸했다.
유족으로 두 딸이 있으며,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빈소 6호실, 발인은 13일 정오다.
가수 정애리 실족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수 정애리 실족사, 정말 안타깝다" "가수 정애리 실족사, 요새 사고 소식 정말 많다" "가수 정애리 실족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수 정애리 실족사, 또 한분이 가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