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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리 별세, 사위 "반포 한강공원 산책중 실족사 병원 옮겼으나..." 향년 62세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8-1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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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정애리별세실족사(사진=앨범자켓)이미지 확대보기
▲가수정애리별세실족사(사진=앨범자켓)

1970년대 '얘야 시집가거라'로 인기를 끈 가수 정애리가 지난 10일 밤 10시 30분 별세했다. 향년 62세.

정애리 사위는 11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제 어머니가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해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셨다"고 전했다.

정애리의 대표곡으로는 '사랑을 가르쳐주세요', '어이해' 등이 있으며 1980년대 초까지 앨범을 내고 이후 활동이 뜸했다.

유족으로는 딸 둘이 있으며, 빈소는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빈소 6호실이고 발인 13일 정오다.

가수 정애리 실족사 소식에 누리꾼들은 "가수 정애리 별세 실족사, 너무 안타깝다", "가수 정애리 실족사 별세, 어떻게 산책하다가...", "가수 정애리 별세 실족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수 정애리 별세 실족사, 가족들 맘고생 심하겠다", "가수 정애리 별세 실족사, 힘내세요 가족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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