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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애리 별세, 공원 산책 중 실족사 70 ~ 80년 시대를 풍미한 별이 지다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8-1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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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정애리별세실족사(사진=앨범재킷,대중음악평론가박성서씨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가수정애리별세실족사(사진=앨범재킷,대중음악평론가박성서씨제공)

한국의 70년대 '얘야 시집가거라'로 인기를 끈 가수 정애리가 지난 10일 밤 10시 30분 향년 62세 나이로 별세했다.

11일 정애리 사위에 의하면 통해 "어제 어머니가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해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셨다"고 전했다.

정애리의 대표곡으로는 '사랑을 가르쳐주세요', '어이해' 등이 있으며 1980년대 초까지 앨범을 내고 이후 활동이 뜸했다.

유족으로는 딸 둘이 있으며, 빈소는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빈소 6호실이고 발인 13일 정오다.

가수 정애리의 별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수 정애리 별세 실족사, 어떻게 이런일이", "가수 정애리 실족사 별세, 안타깝게 돌아가셨네", "가수 정애리 별세 실족사,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래요", "가수 정애리 별세 실족사, 가족들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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