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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애리 별세, 한강 공원 산책 중 실족사 사위 "급히 병원 옮겼으나 안타깝게..."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8-1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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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정애리별세실족사(사진=앨범재킷,대중음악평론가박성서씨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가수정애리별세실족사(사진=앨범재킷,대중음악평론가박성서씨제공)

70년대 '얘야 시집가거라'로 인기를 누렸던 가수 정애리가 지난 10일 밤 10시 30분 향년 62세 나이로 별세해 추억의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다.

11일 정애리 사위에 따르면 "어제 어머니가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해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셨다"고 전했다.

정애리의 대표곡으로는 '사랑을 가르쳐주세요', '야 시집 가거라', '어이해' 등이 있으며 1980년대 초까지 앨범을 내고 이후 활동이 뜸했다.

유족으로는 딸 둘이 있으며, 빈소는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빈소 6호실이고 발인 13일 정오다.

가수 정애리의 별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수 정애리 별세 실족사,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가수 정애리 별세 실족사, 또 한분이 가셨네", "가수 정애리 별세 실족사, 급하게 돌아가셔서 안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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