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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윌리엄스 사망' SNS에 2주전에 "딸 젤다 윌리엄스 사랑한다" 글 남기고...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8-1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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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윌리엄스사망,딸젤다윌리엄스SNS서사랑한다전해(사진=로빈윌리암스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로빈윌리엄스사망,딸젤다윌리엄스SNS서사랑한다전해(사진=로빈윌리암스인스타그램)

'로빈윌리엄스 사망 죽은 시인의 사회 수전슈나이더'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향년 63세로 자살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 가운데 그가 SNS에 마지막으로 올린 게시물이 안타까움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로빈 윌리엄스는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딸 젤다 윌리엄스의 생일을 축하하며 "생일 축하한다. 젤다 윌리엄스. 오늘 25살이됐지만 항상 나한테는 꼬마 숙녀구나. 생일 축하한다. 사랑한다"라는 글을 남기며 딸과 과거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1일(현지시간) NBC 등 외신들은 로빈 윌리엄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티뷰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사망 원인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빈 윌리엄스의 아내 수잔 슈나이더은 “오늘아침 나는 남편이자 최고의 친구를 잃었고, 세계는 가장 사랑받는 예술가와 아름다운 사람 하나를 잃었다”고 심정을 밝혀 안따까움을 자아냈다.

로빈 윌리엄스 측 관계자는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로빈 윌리엄스는 극심한 우울증과 싸우고 있었다"며 "로빈 윌리엄스의 사망은 우리에게도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다. 가족들은 매우 슬퍼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빈윌리엄스 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빈윌리엄스'죽은 시인의 사회' 아내 수전 수잔 슈나이더 딸 젤다 윌리엄스 너무 갑작스럽다", "로빈윌리엄스'죽은 시인의 사회' 아내 수전 수잔 슈나이더 딸 젤다 윌리엄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로빈윌리엄스'죽은 시인의 사회' 아내 수전 수잔 슈나이더 딸 젤다 윌리엄스,많이 힘드셨나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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