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강용석,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 징역 2년 구형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8-12 23:22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강용석구형(사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강용석구형(사진=한경DB)

강용석 전 의원이 여성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으로 징역 2년을 구형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 서울서부지법 제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강용석 전 의원의 아나운서에 대한 집단 모욕죄가 성립한다고 본다며 1·2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앞서 강용석 전 의원은 2010년 7월 열린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모 대학 동아리 학생들과 뒤풀이 회식 자리에서 '아나운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느냐'는 발언을 해 아나운서들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한편 강용석 전 의원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유자식 상팔자', TV조선 '정혜전 이봉규 강용석의 황금펀치' '강적들' 등에 출연하며 방송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어 향후 방송활동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용석 전 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29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강용석 징역2년 구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용석 구형, 말한마디 잘못해서 2년이나?" "강용석 구형, 방송은 다 접으려나" "강용석 구형, 해석하기 나름인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