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 로드리게스, 크로스 삼인조가 슈퍼컵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13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각)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마드리드와 세비야(스페인)가 '2014 UEFA 슈퍼컵' 맞대결 예정이다.
UEFA 슈퍼컵은 직전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UEFA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대결을 펼치는 경기다. 레알 마드리드는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세비야는 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공식 인터뷰에서 "토니 크로스와 하메스 로드리게스, 호날두와 베일이 선발로 나선다"고 밝혔다. 슈퍼컵 경기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토니 크로스의 데뷔전이 될 전망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진은 초호화 진영이다. 2014 브라질월드컵 골든 부츠 수상자인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7100만 파운드(약 1225억원)의 이적료로 AS모나코를 떠나 레알에 입단하는 등 '호날두-로드리게스-베일'의 몸값을 합치면 무려 2억 3600만 파운드(약 4071억원)다.
독일의 월드컵 우승을 이끈 뒤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 토니 크로스의 몸값도 3000만 유로(약 417억원)에 달한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사비 알론소가 징계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레알마드리드와 세비야의 경기는 SPOTV+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세비야의 슈퍼컵 대결 소식에 누리꾼들은 “레알 마드리드 세비야 슈퍼컵 중계, 신난다” “레알 마드리드 세비야 슈퍼컵 중계, 마드리드 언제봐도 기대된다” “레알 마드리드 세비야 슈퍼컵 중계, 세비야도 꽤 쎌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