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개봉한 영화'해무'(감독 심성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해무'는 개봉 첫날 사전예매율에서 '명량'(감독 김한민)의 식을 줄 모르는 흥행세와 그 뒤를 쫓는 '해적: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에 밀려 3위에 머물렀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해무'는 13일 정오 기준 예매점유율 15.5%를 기록했다. 반면 '명량'은 47.6%로 압도적 1위를 지켰다. 뒤이어 '해적'이 20.7%의 예매율을 챙겼다.
하지만 '해무'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기준 네티즌 평점 8점대, 전문가 평점 6점대를 기록해 비교적 안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입소문 뒷심을 노려볼 만하다.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는 과정에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김윤석, 박유천, 예리, 문성근, 이희준, 김상호 등이 출연한다.
한편 영화 '해무'(감독 심성보)가 13일 개봉을 기념해 홍경표 촬영감독이 직접 촬영한 미공개 스틸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해무 평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무 평점, 오늘 개봉했네", "해무 평점, 해무 기대된다", "해무 평점, 주말에 해무 보러 가야지", "해무 평점, 해무 대박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