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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살인 사건, 30대 남성 사망 경찰 "슈퍼마켓 앞 흉기에 찔려 병원 이송했으나..."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8-1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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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살인사건(사진=한경DB,온라인커뮤니티)이미지 확대보기
▲경산살인사건(사진=한경DB,온라인커뮤니티)

경북 경산에서 3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7시쯤 경산시 정평동의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모(36)씨가 흉기에 찔렸다”며 “신씨는 가슴 등 2곳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30대로 보이는 남자가 나타나 다투더니 흉기로 찔렀다”고 경찰 조사에서 전했으며, 경찰 조사 결과 신 씨는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산 뒤 나오던 길이었던 걸로 알려졌다.

경산 살인 사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산 살인 사건, 묻지마 범죄인가?”, “경산 살인 사건, 매일 범죄가 일어나는구나”, “경산 살인사건, 동네 슈퍼도 위험한건가”, “경산 살인 사건, 이번해는 무서운 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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