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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허규 결혼, '뮤지컬 동료에서 부부로'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8-1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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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허규결혼/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신동미허규결혼/한경DB

배우 신동미가 동갑내기 뮤지컬배우 허규와 오는 12월 결혼한다.

13일 신동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신동미와 허규가 12월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수 년 전 함께 출연한 뮤지컬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절친한 동료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동미는 MBC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 오르며 연기력을 쌓고, ‘골든타임’, ‘뉴하트’, 영화 ‘끝까지 간다’, ‘로맨스 조’ ‘유나의 거리’에 출연했다.

허규는 ‘사랑과 우정사이’로 유명한 록밴드 피노키오 3집의 리드 보컬로 데뷔해 2005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브릭, 세븐그램스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신동미와 허규는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신동미 허규 결혼, 결혼 축하축하”, “신동미 허규 결혼, 내가 좋아하는 배우라 더 추카”, “신동미 허규 결혼,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신동미 허규 결혼, 인연은 역시 따로 있나 보다”, “신동미 허규 결혼, 두 분 잘 어울리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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