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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김범수, 지상렬에게 안문숙 소개받으며 “나도 가임여성 찾고있다”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8-1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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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김범수소개팅가임여성(사진=JTBC'님과함께'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안문숙김범수소개팅가임여성(사진=JTBC'님과함께'캡처)

'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소개팀'

'님과 함께'에서 지상렬이 마련한 안문숙과 김범수 소개팅을 주선했다.

8월1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지상렬-박준금 가상 부부가 친구 안문숙을 소개팅해주려 발벗고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과거 안문숙이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상형으로 꼽았던 SBS 전 아나운서 김범수를 소개팅 해줬다.

처음 김범수를 본 안문숙은 과거 ‘세바퀴’ 출연 당시 이상형이라고 밝혔지만 대답을 하지 않았던 사람임을 밝히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지상렬은 “이게 또 인연 아니겠느냐”며 안문숙을 달래줬다.

김범수는 안문숙에게 “나는 한 번 갔다 왔는데 괜찮겠느냐”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에 안문숙은 “엄마가 갔다 와도 좋으니깐 얼른 가라고 하신다”며 “상관없다. 한 번 검증 받았다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나냈다.

또한 지상렬은 "문숙 누나가 항상 얘기하는 게 자궁이 건강하다는 거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으나 김범수는 "나도 가임기 여성을 찾고 있긴 하다"며 "외롭다"고 말하며 재치있게 받아쳤다.

'님과 함께' 지상렬이 주선한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님과 함께' 지상렬 박준금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 가임여성, 지상렬 스타일 개그 최고", "'님과 함께' 지상렬 박준금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 가임여성, 안문숙 이제 할마니되겠다", "'님과 함께' 지상렬 박준금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 가임여성, 김범수 갔다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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