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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장어집, 가게 직원들의 위생상태 폭로 "손님들이 불쌍해"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8-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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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대박장어집(사진=MBC불만제로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불만제로대박장어집(사진=MBC불만제로방송캡처)

'불만제로 장어집, 대박집 위생상태'

MBC ‘불만제로’가 공개한 일부 장어집의 위생상태 엉망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UP’ 장어의 배신에서는 여러 유명 장어집들의 위생상태에 대해 방송했다.

TV에 나와 금세 대박집으로 탈바꿈 한 한 장어집은 방송 이후 전국에서 손님이 몰렸지만 해당 장어 전문점 직원들은 가게 실체에 대해 폭로했다.

파리가 날아다니는 건 기본이고, 깨진 배수로에서는 악취가 진동했다. 식재료 보관 상태 역시 엉망으로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직원들은 “설거지도 세제 안 쓰고 그냥 물로만 헹군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밥그릇 위생상태는 심각했다. 거미가 있거나 밥알이 그대로 있었다.

이에 사장은 “알바생들이 제대로 안 씻어서 장어 뼈가 남아있구나”라고 변명을 둘러댔고 직원들은 “손님들이 먹는 모습이 너무 불쌍했다”고 토로했다.

불만제로 장어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불만제로 대박 장어집, 어디인지도 알려주지", "불만제로 대박 장어집, 양심없는 가게 많다", "불만제로 대박 장어집, 불만제로 보면 우리나라 큰일나겠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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