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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하루만에 붙잡혀 범행 이유 알고 보니 "차량 구입 문제"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8-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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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살인사건용의자검거(사진=MBC방송화면,온라인커뮤니티,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경산살인사건용의자검거(사진=MBC방송화면,온라인커뮤니티,한경DB)

경산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검거되면서 그 발생원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13일 차량구입 문제와 관련된 마찰로 중고차상사 운영자 신모씨(36)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김모씨(38)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저녁 김모씨는 경산시 정평동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신씨는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나오다 흉기에 찔리는 변을 당했으며, 신속히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범행 이후 충북 청주시의 한 호텔에 숨어있다 검거됐다.

검거된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차량구입 문제로 신씨와 수 개월간 다퉜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동기 등을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산 살인 사건의 용의자 검거 소식에 누리꾼들은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다 돈이 문제다",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빨리 검거됐네",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잡혀서 다행이다",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범행 이유 어이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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