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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장어집, "이종민물장어 먹는 손님들이 불쌍하다" 직원들 충격적 실태 폭로한 까닭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8-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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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장어집이종민물장어이미지 확대보기
▲불만제로장어집이종민물장어

MBC ‘불만제로’가 공개한 일부 장어집의 위생상태가 시청자와 누리꾼에게 큰 충격을 줬다.

13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UP’ 장어의 배신에서는 고급음식의 대명사인 장어 맛집의 실체를 조명했다.

TV에 나와 금세 대박집으로 탈바꿈 한 한 장어집은 방송 이후 전국에서 손님이 몰렸지만 해당 장어 전문점 직원들은 가게 실체에 대해 폭로했다.

충격적인 위생상태는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파리가 날아다니는 건 기본이고, 깨진 배수로에서는 악취가 진동했다. 식재료 보관 상태 역시 안 좋았다.

직원들은 “설거지도 세제 안 쓰고 그냥 물로만 헹군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밥그릇 위생상태는 심각했다. 거미가 있거나 밥알이 그대로 있었다.

이에 사장은 “알바생들이 제대로 안 씻어서 장어 뼈가 남아있구나”라는 황당한 말을 했다. 직원들은 “손님들이 먹는 모습이 너무 불쌍했다”고 토로했다.

특히 9900원 장어의 실체는 시중에서 유통되는 저렴한 이종 민물장어라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겨줬다.

불만제로 장어집 이종민물장어를 접한 누리꾼들은 “불만제로 장어집, 이종민물장어 정말 더럽다”, “불만제로 장어집,이종민물장어 충격이다. 행정처분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불만제로 장어집, 이종민물장어 비위생적으로 해도 맛이 있나. 왜 대박집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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