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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미모로 변신에 성공한 '렛미인4' 강은수의 71일 대반전쇼!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4-08-1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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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미모로 변신에 성공한 '렛미인4' 강은수의 71일 대반전쇼!이미지 확대보기

1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렛미인4'에는 "24시간이 모자란 가장"편에 출연한 강은수의 출연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미혼모로, 어린 나이에 원치 않은 임신으로 아이를 낳은 뒤 네 살 된 딸과 여동생들을 돌보고 있는 어린 가장이다.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기에 꾸준히 일을 해야 하지만 못난 외모 탓에 면접에서 번번이 떨어지며 간호조무사 자격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궂은 아르바이트 일로 전전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해 일을 하고 싶다. 외모 탓에 일의 기회와 선택마저 뺏기는 것 같아 속상하다. 외모적으로도, 엄마 그리고 언니로서 조금 더 당당해지고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녀의 사연을 들은 렛미인 닥터스들은 3급 부정교합이 심해 음식물을 제대로 씹거나 입을 다무는 것이 어렵고, 이로 인해 부정확한 발음으로 대화 전달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출산 후 오랜 모유수유로 인한 가슴 처짐이 심하다고 판단, 8번째 렛미인으로 선정했다.

모든 변신 과정을 마치고 다시 무대에 오른 강은수의 외모에 MC들은 물론 지켜보던 모든 이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가슴은 풍만하고 허리는 잘록해 몸매가 예술이다" "순간 조여정인 줄 알았다"며 감탄하기 바빴다.

렛미인 닥터스 뷰성형외과 최순우 원장은 "밝고 경쾌해 보이며 가장 아름다운 20대 외모가 돋보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심한 부정교합을 해결하기 위해 양악수술로 위턱과 아래턱의 위치를 바로 잡아 웃는 모습이 예쁘고 자연스러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동시에 광대축소와 턱끝 수술로써 매끄럽고 갸름한 얼굴라인을 만들었다. 출산 후 오랜 모유수유로 처져있던 가슴은 거상과 보형물 삽입수술을 함께 시행하여 탄력 있고 볼륨 있는 가슴 모양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밋밋해 보이는 옆 라인은 이마코성형으로 입체적이고 어느 각도에서도 작고 세련돼 보이도록 하고 처지고 우울해 보이던 눈은 안검하수와 매몰법으로 교정하여 또렷하고 시원해 보이는 눈매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가슴을 찡하게 하는 반전 또한 있었다. 강은수씨의 수술을 담당했던 최순우 닥터스는 간호조무사 자격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아르바이트로 전전하는 것이 안타까워 그녀를 채용하기로 한 것. MC들의 감탄과 축하를 한 몸에 받은 그녀는 "변신 자체로도 큰 선물인데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저를 도와주신 만큼 더욱 열심히 살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렛미인4'는 외모로 인해 고통 받는 이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외적 변신뿐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관계에서 새로운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메이크오버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스토리온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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