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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재조명, "살해한 뒤 암매장도 모자라..경악"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8-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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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김해여고생살인사건(사진=MBC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궁금한이야기y김해여고생살인사건(사진=MBC방송캡처)

15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김해 여고생 사건의 충격적인 전말과 가출 패밀리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쳤다.

지난 5월,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최근 공소장이 공개되면서 이 사건의 충격적인 전말이 드러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사망한 여고생 윤모양(15)은 가출 후 만난 10대 여중생들과 20대 남성들에게 집단 폭행과 고문을 당한 뒤, 급성 심장정지로 사망했다.

이들은 윤모양에게 성매매를 강요했고 냉면 그릇에 소주 두 병을 부어 강제로 마시게 하고 게워내면 자신의 토사물을 핥아 먹이는가 하면 수차례 윤양의 몸에 끓는 물을 부으며 괴롭혔다.

사망한 윤모양이 발견된 곳은 경남 창녕의 한 야산. 얼굴은 불에 타 검게 그을려 있고 몸은 시멘트로 뒤범벅돼 차마 눈 뜨고 보지 못할 정도였다. 그런데 더 경악스러운 것은 이 엽기적인 범행에 가담한 이들이 이제 갓 15세가 된 여중생이라는 점이다. 대체 무엇이 10대 여중생을 이토록 잔인한 범행까지 저지르게 만든 것일까?

제작진은 한 변호사로부터 세통의 편지를 입수했다. 윤모양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여중생 세 명, 양모(15), 허모(15), 정모(15)양이 자신들도 피해자라며 억울함을 호소한 글이었다. 자신들은 단지 20대 오빠들이 시키는 대로 윤모양을 집단 폭행했고, 몸에 끓는 물을 부었으며, 암매장 구덩이에 시신을 함께 옮겼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처음부터 이 모든 게 20대 오빠들의 계획 하에 이뤄졌다고 했다. 그들은 가출한 윤모양에게 남자친구가 돼줄 것처럼 의도적으로 접근해 가출패밀리에 합류하게 하고 그 후 계속 성매매를 강요했다고 했다. 심지어 윤모양이 죽은 후로는 ‘가출패밀리 5대 법칙’을 만들어 이를 어길 시에 잦은 폭력과 협박을 가했다고 진술했다. 윤모양을 잔인하게 괴롭힌 무서운 10대 여중생들. 과연 그들의 말은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그런데 엽기행각은 여기까지가 아니었다. 윤모양이 사망한 후에도 이들은 전국 모텔을 떠돌며 성매매를 계속 했고 심지어 이를 눈치 챈 40대 남성을 둔기로 내려쳐 살해했다. 이번 두 사건의 주동자로 알려진 이 악랄한 20대 남성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우리는 20대 남성중 한명인 이모(25)씨의 측근을 만나 더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됐다.

이 모든 것이 윤모양이 가출패밀리에 합류하면서 시작된 만큼 가출한 미성년자들이 성인남성들에 의해 각종범죄에 쉽게 노출되고 있었다고 하는데. 15일 밤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그 사건의 전말을 파헤쳤다.

누리꾼들은 "'궁금한 이야기 y' 김해여고생 사건, 이들은 어떻게 될까요?", "'궁금한 이야기 y' 김해여고생 사건, 왜 남이 시켜서 했다고 하는 거죠? 그럼 감형이 되나요?", "'궁금한 이야기 y' 김해여고생 사건, 도저히 믿을 수가 없네요", "'궁금한 이야기 y' 김해여고생 사건, 이 사건을 보고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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