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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성 교통사고, 경기장 1시간 늦어...병원보다는 해설이 먼저 "역시 프로"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8-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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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성교통사고(사진=KBSN)이미지 확대보기
▲하일성교통사고(사진=KBSN)

하일성 교통사고

하일성 야구 해설위원이 교통사고에도 불구하고 병원보다는 해설을 택했다.

15일 하일성 야구 해설위원은 이날 중계 예정이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 약 1시간가량 늦게 도착해 야구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현태 아나운서는 하일성 해설위원이 경기장에 나타나지 못하자 단독으로 중계를 하기 시작했다.

이후 하일성 위원은 1시간이 지난 3회초가 시작한 지 얼마 안돼 중계석에 도착해 사과의 말을 전하며 "속도로 상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늦어졌다”고 지각 사유를 전해 야구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하일성 위원은 교통사고로 타박상을 당해 경기 종료 후 병원에 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일성 교통사고, 왜 늦나했다", "하일성 교통사고, 그래도 해설을 하러 오다니", "하일성 교통사고, 큰 사고는 아닌거 같아 다행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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