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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데뷔전, 승리 장식 '시작부터 무섭게 달려 들더니...'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8-1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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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데뷔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송가연데뷔전/한경DB

송가연 데뷔전에서 승리를 따냈다.

지난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미녀파이터' 송가연 로드FC 데뷔전이 치뤄졌다. 송가연 경기시간은 이날 맨 마지막인 스페셜 메인이벤트로 펼쳐졌다.

송가연 상대 선수는 일본 야마모토 에미 선수로 나이는 만 33살이며 송가연 나이는 만 19세다. 야마모토 에미는 스타와의 대결, 반일감정 등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송가연에 맞섰다.

송가연 데뷔전에서 송가연은 순식간에 펀치를 날렸고 야마모토 에미를 제압했고, 우려와는 달리 송가연은 압도적인 경기 흐름을 지배하면서 송가연 데뷔전 1라운드 2분 30초 만에 파운딩 TKO로 승리했다.

한편 송가연 데뷔전에서는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의 멤버들 신성우 이동욱 조세호 홍수현 나나 박민우 등이 이날 경기를 관람했고, '룸메이트' 막내 송가연의 경기를 지켜보며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이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송가연 데뷔전 승리,1라운드 TKO승, 역시", "송가연 데뷔전 승리,1라운드 TKO승, 멋있다", "송가연 데뷔전 승리,1라운드 TKO승, 수고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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