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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과 함께하는 ‘공원 놀이 100가지’ 개발

정지혜 기자

기사입력 : 2014-08-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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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정서․건강, 공동체 회복 위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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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00가지 공원 놀이’를 개발한다고 8월 18일 밝혔다.

서울시는 어린이에게 나타나는 비만, 정서불안의 원인이 야외활동 감소에 있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명은 ‘공원에서 놀자 프로젝트 공원놀이-100’이다.

공원 놀이 프로그램은 다양성, 협동성, 자발성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함께 놀이 방법을 개발한다. 프로그램은 올 연말까지 공원 놀이 안내서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공원에서 놀자 프로젝트 공원놀이-100’은 서울그린트러스트 및 놀이 활동을 하는 청년, 시니어, 학부모 단체와 함께한다. 이외에도 마을공동체, 지역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체 회복의 새로운 기회로 삼는다.

구로 등 4개 지역에서는 부모 대상 놀이워크숍이 진행된다. 워크숍은 아이들과 놀이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은 지역별로 5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강사로는 교육운동가 현병호, 놀이운동가 편해문, 비폭력 대화전문가 김미경 등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8월 30일 서울숲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열리는 ‘놀이를 상상하라’ 소설픽션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공원놀이 한마당’, ‘놀이캠프’ 등을 개최해 다 함께 어울리는 놀이의 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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