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케이스케 코너킥'
혼다 게이스케(28·AC밀란)의 코너킥이 누리꾼사이에 화제다.
혼다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발렌시아와 친선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팀이 0-1로 뒤져있던 전반 28분 동점골을 터뜨린 혼다는 4분 뒤인 전반 32분 코너킥을 찬스를 얻었다.
코너킥 지점에 공을 놓은 혼다는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왼발로 코너킥을 시도했으나 혼다가 찬 공은 상당한 높이로 공중에 떠오르며 골문옆으로 나갔다. 그의 코너킥을 본 동료들은 실망하며 진영으로 복귀했다. 혼다 역시 자신의 킥이 어이없었는지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혼다의 어이없는 코너킥과 함께 AC밀란은 1-2로 발렌시아에 패했다.
혼다 케이스케 코너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혼다 케이스케 코너킥, 실수할수도 있지", "혼다 케이스케 코너킥, 저건 너무했다", "혼다 케이스케 코너킥, 선수도 저런실수하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