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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우승 박인비, 우승 상금 3억4000만원 "상금순위 3위 랭크"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8-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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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챔피언십우승박인비우승상금3억4000만원획득(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LPGA챔피언십우승박인비우승상금3억4000만원획득(사진=방송캡처)

'LPGA 챔피언십 우승 박인비, 우승 상금'

박인비(26ㆍKB금융그룹)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상금순위 3위로 뛰어올랐다.

박인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먼로 골프장(파72ㆍ6717야드)에서 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ㆍ22억98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치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브리타니 린시컴(29ㆍ미국)과 동타를 이뤘지만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우승상금 33만7500달러(약 3억4000만원)를 챙긴 박인비는 올 시즌 총 획득 상금 약 140만 달러(약 14억2500만원)로 스테이시 루이스(29ㆍ미국), 미셸 위(24ㆍ미국)에 이어 상금순위 3위로 뛰어올랐다.

올해 박인비가 우승상금을 챙긴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6월)에서 시즌 첫 우승상금을 챙긴 박인비는 이번 LPGA 챔피언십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상금을 거머쥐며 스테이스 루이스를 추격했다.

박인비의 페이스는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최근 열린 대회에서 대부분 우승경쟁에 가담할 만큼 샷 감각도 최상이다. 남은 12개 대회에서 2회 이상의 우승상금을 챙겨온다면 루이스의 세계랭킹은 물론 상금순위 1위 자리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PGA 챔피언십 우승 박인비 우승 상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LPGA 챔피언십 우승 박인비 우승 상금, 박세리 이미 뛰어넘었다", "LPGA 챔피언십 우승 박인비 우승 상금, 2위가 미쉘위네", "LPGA 챔피언십 우승 박인비 우승 상금, 역시 한국 여자골퍼 대단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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