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김예분 근황 레스토랑 셰프 이훈 스토커'
8월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김예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예분은 “내가 워낙 요리 하는 것을 좋아해서 지금 열심히 이탈리안 음식을 요리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를 회상하며 “그 때는 지금처럼 특별히 연구를 하지는 않았다. 그냥 잘 먹고 잘 자고 시키는대로 했다”고 말하며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배우 이훈이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생방송에서 스토커를 제압한 일화를 공개가 다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훈은 "SBS 'TV가요20' MC를 했었는데 2주 정도 후에 하차할 예정이었다. 근데 방송 중에 김예분 팬인 한 친구가 무대로 올라왔다. 김예분 인줄 알고 나를 안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훈은 "(스토커는) 내 품에 안긴 채 무대 아래로 내려갔다. 보통 그런 일이 일어나면 카메라가 다른 곳을 찍는데 퍼포먼스인 줄 알고 계속 찍더라. 그 사건이 미화돼 프로그램 하차를 하지 않고 1년을 더 했다"라고 밝혔다.
유세운은 "이훈이 스토커를 제압한 사건 때문에 김예분이 반했다더라. 무대에 올라갈 때 김예분이 이훈에게 손을 잡아달라고 했는데 '너는 손이 없냐. 발이 없냐'라고 했다더라"라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이훈 김예분 근황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유만만' 김예분 근황 레스토랑 셰프 이훈 스토커,이훈 멋지다", "'여유만만' 김예분 근황 레스토랑 셰프 이훈 스토커, 김예분 감동받았겠네", "'여유만만' 김예분 근황 레스토랑 셰프 이훈 스토커, 이훈 역시 상남자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