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대구 부산 울산 침수, '남동부 지역 물폭탄'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8-18 21:18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대구부산울산침수/SBS이미지 확대보기
▲대구부산울산침수/SBS


경남 지역에 시간당 최고 4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대구 부산 울산 침수됐다.

18일 울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경 울산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됐다. 울산에는 17일 66mm의 비가 내렸고, 계속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다.

또, 울산 지역에는 시간당 30~4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다. 17~18일 울산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울산시 중구 태화동에 있는 유곡중학교 인근 도로가 침수됐다.

오전 11시경 유곡중 인근 야산에서 흙탕물이 도로로 유입돼 물이 역류하면서 이곳 일부 지역이 침수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부산과 울산 일부 지역이 침수되는 등 경상도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강원도 영동과 경상도에 비가 오고 있고, 경상도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비는 19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경상남도 양산시, 창원시, 김해시, 거제시, 부산시, 울산시에 호우경보가, 경상북도 포항시, 경주시, 경상남도 밀양시, 하동군, 통영시, 사천시, 고성군, 남해군, 제주도 산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누리꾼은 "대구 부산 울산 침수, 왠일이니" "대구 부산 울산 침수, 여름 막바지에 폭우가 쏟아지네" "대구 부산 울산 침수, 더 이상 피해가 없길"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