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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만, 결혼 후 도박중독되자 장모님이 타짜 데려와.. "원하는 패 다 만들더라"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8-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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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배영만도박중독(사진=KBS2TV'여유만만'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개그맨배영만도박중독(사진=KBS2TV'여유만만'방송캡처)

'개그맨 배영만 도박중독'

배영만이 도박중독에서 벗어났던 사연을 고백했다.

개그맨 배영만은 8월19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결혼 후 도박에 중독됐다고 고백했다. 내가 도박을 너무 좋아하니깐 장모님이 어느 날 타짜를 데려왔더라. 그제서야 '이게 사기였구나'를 느꼈다"고 밝혔다.

배영만은 "모르는 분은 절대 도박을 하면 안 된다. 당시 타짜가 내가 원하는 모든 패를 다 만들어주더라. 그 장면을 보고 '이거 안되겠다' 느꼈다"고 전했다.

배영만은 "타짜를 만난 것도 있지만 이후 신앙의 힘으로 도박을 끊게 됐다"고 덧붙였다.

배영만 도박중독 고백에 누리꾼들은 "개그맨 배영만 도박중독 타짜, 장모님이 얼마나 속이 타셨을까", "개그맨 배영만 도박중독 타짜, 장모님 현명하시네", "개그맨 배영만 도박중독 타짜, 빠져나와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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