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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 뉴타운 4구역, 일반분양분이 분양마감되가는 이유는?

지미옥 기자

기사입력 : 2014-08-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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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V와 DTI비율이 높아지면서 분양시장의 열기가 뜨겁게 달궈지는 이 시점에 서울시의 미분양 아파트 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연일 매스컴에서 앞 다퉈 보도 하고 있고 올해 여러 시공사들의 분양 물량도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시에서 현재 단일규모 최대단지(4,300)세대를 자랑하는 가재울4구역 (일반분양 분1,550세대도 일반분양 마감을 코 앞에 두고 있다. 이번 규제완화 이외에도 마감되는 이유가 더 있을 지 알아보자.

첫째는 대단지프리미엄, 둘째는 내로라하는 시공사(GS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 셋째는 조건변경사항 (계약금 5%, 중도금 60%무이자, 발코니 확장무상, 시스템에어컨 무상), 넷째는 다른 뉴타운단지와 차별화된 평지에 지역난방이며, 다섯째는 바로 옆 가재울 3구역(DMC래미안e편한세상 3,293세대)의 전세가와 매매가가 계속 오르고 있다는 것, 여섯째는 제2의 여의도라고 불리는 상암DMC에 기업들이 계속 입주를 하고 있다는 점(지난8월 MBC입주), 일곱 번째는 경의선이 올해 연말 용산 역까지 완전 개통되며 증편은 물론 환승없이 중앙선과 바로 연결되어 홍대, 한양대, 시립대, 경희대, 외대와 바로 연결되고 양평, 남양주까지도 한번에 이동 할 수 있게 된다는 점 등이다.

이런 상황들로 인해서 일반분양이 잘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계약금도 1차, 2차로 나누어 전용 85㎡, 분양가 5억을 기준으로 1차 계약금 1,000만원으로 계약하며 2차 계약금은 2개월 후, 1,500만원만 있으면 입주 때까지 단 한 푼도 내지 않는다. 특히 1,000만원 계약서 발행이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가재울뉴타운4구역의 일반분양 분은 현재 거의 분양이 완료되고 있는 시점인데, 그 배경으로는 4개의 큰 호재인 상암DMC, 수색역개발, 가좌역 컬쳐브릿지, 월드컵대교등이 확정되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재울 4구역의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남가좌동 공사 현장안에 위치하고 준공예정일은 2015년 10월이다. 전화 : 1666-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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