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허수경이 3년 전 결혼한 사실을 밝혀 화제다.
지난해 8월 5세 연상 남성과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했던 허수경은 최근 진행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서 현재 결혼 3년 차 임을 밝혀 MC이영자와 오만석을 놀라게 했다.
또한 허수경은 “현재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3년 됐다”는 폭탄 발언으로 시작해, 현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0년 동안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는 허수경은 “그간 비행기 삯을 계산하면 얼추 6천만원정도 된다”고 말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도 삶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를 이야기했다.
또한 허수경은 방송 녹화 내내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것은 제주도로 간 것과 딸 별이를 낳은 것”이라며 “하루하루가 선물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허수경은 남자친구를 어떻게 만나서 사랑을 키웠는지에 대한 자세한 러브 스토리를 오는 20일 12시 20분 방송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허수경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수경 결혼, 늦었지만 축하해요”, “허수경 결혼, 제주도에서 나도 살고 싶어”, “허수경 결혼,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허수경 결혼, 3년 동안 말 하신 것도 놀랍네”, “허수경 결혼, 어쩐지 표정이 참 밝아 보이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