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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 결국 열애 인정, 나이차이 14살 문제없다... 빅토리아 "부러워"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8-2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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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설리열애인정디스패치포착(사진=최자-설리SNS,방송화면)이미지 확대보기
▲최자설리열애인정디스패치포착(사진=최자-설리SNS,방송화면)

'디스패치 최자 설리 나이차이 극복 열애 인정 빅토리아'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에프엑스 설리가 그동안 불거졌던 열애설을 뒤늦게 인정했다.

19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최자와 설리의 지난 10일 남산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슈퍼문'이 떴던 이 날 밤, 최자와 설리는 남산 산책로를 거닐거나 자동차극장에서 영화 관람을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이에 최자는 그동안 부인했던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 아메바컬쳐를 통해 “친한 선후배사이로 지내오다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됐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열애사실을 공개했고 이어 “여러 상황으로 인해 계속되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속 시원한 해명을 하지 못해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은 서로 의지하는 사이다"라고 교제 사실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19일 빅토리아는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그녀는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녀가 추우면 이불을 사다주고, 배고프면 음식을 사다주고, 빗속에서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어요. 얼마나 로맨틱해요. 부러워"라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한편 최자와 설리는 2013년 9월 서울숲 인근에서 손을 잡고 데이트하던 모습이 발각돼 열애설을 불거졌으나 부인했으며, 지난 6월 최자의 분실된 지갑 속에 설리의 사진이 유포되면서 또 한 번 열애설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디스패치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자 설리 나이 차이 열애 인정 디스패치 빅토리아, 진작 인정하지", “최자 설리 나이 차이 열애 인정 디스패치 빅토리아, 인정 안해서 빅토리아만 힘들었지", “최자 설리 나이 차이 열애 인정 디스패치 빅토리아, 지갑관리 잘 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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