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부산 침수 폭우 고리원전 2호기 수동 정지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8-25 20:15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부산침수폭우고리원전2호기수동정지/YTN이미지 확대보기
▲부산침수폭우고리원전2호기수동정지/YTN

부산 폭우 피해로 고리원전 2호기 수동 정지 소식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5일 오후 3시54분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원자력발전소 고리 2호기(설비용량 65만kW)의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고리원전 2호기의 터빈을 가동시키는 증기를 냉각하기 위해 바닷물을 끌어들이는 취수건물에 폭우로 빗물이 과다 유입됨에 따라 전기설비의 안전을 위해 원전 가동을 수동으로 정지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부산지역에는 시간당 최고 130㎜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폭우로 원전이 멈춰선 것은 이례적으로 고리 2호기는 1983년 7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가압경수로형이다.

부산 침수 고리원전 2호기 수동 정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부산 침수 고리원전 2호기 수동 정지까지”, “부산 침수 고리원전 2호기 수동 정지 할 정도로 폭우 피해 장난 아니네”, “부산 침수 고리원전 2호기 수동 정지, 괜찮은 것인가?”, “부산 침수 고리원전 2호기 수동 정지, 안전한건가?”라는 반응이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