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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물벼락, 5명 사망 5명 실종...가축 5만 마리 폐사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8-27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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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사망5명실종/YTN캡쳐이미지 확대보기
▲5명사망5명실종/YTN캡쳐

남부지방 폭우로 5명 사망 5명 실종 피해를 입었다.

지난 26일 소방방재청은 "지난 24일부터 26일 오전 6시까지 남부지방에서 호우로 인해 5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부산 동래구(2명), 경남 창원(1명), 부산 기장군(1명), 부산 북구(1명)에서 사망자가 나왔으며, 창원에서 불어난 하천에 휩쓸린 버스 승객 4명을 포함해 총 5명의 인원이 실종상태다.

경남 고성에서는 가축 4만9000마리가 폐사했으며, 부산 경남 전북에서 농작물 412㏊가 침수됐으며 산사태(42곳)와 하천범람(11곳)도 곳곳에서 발생했다.

네티즌들은 “5명 사망 5명 실종, 비가 무섭다”, “5명이 사망 5명 실종, 장마 끝난 줄 알았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야”, “5명 사망 5명 실종, 안타깝다”, “5명 사망 5명 실종, 참 하늘이 너무하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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