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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 맨유 이적, 유럽 이적시장 마감...박주영 잔류 실패 무적 신분 유지 '결국 중동행?'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09-0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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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적시장마감팔카오맨유이적박주영(사진=맨유공식SNS,아스널코리아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유럽이적시장마감팔카오맨유이적박주영(사진=맨유공식SNS,아스널코리아홈페이지)

유럽 이적시장이 마감된 가운데 거물로 꼽히는 라다멜 팔카오(28)와 치차리토(26)가 팀을 옮겼다.

2일 영국 언론 매체들에 따르면 콜롬비아의 공격수 팔카오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이적했다.

맨유는 홈페이지를 통해 "AS모나코에서 1년간 팔카오 임대 영입을 결정했다. 맨유는 (팔카오의) 완전 이적에 대한 옵션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팔카오의 도착과 함께 떠나는 사람도 있다. 공격수 대니 웰백과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는 각각 아스널과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치차리토를 임대 형식으로 1년간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지난달 27일 프랑스 매체에서 '무적 베스트 11'에 선정됐던 아스널 출신의 박주영은 이적시장 마감이 다가오는 현재까지도 이적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박주영은 잉글랜드 아스널과의 재계약에 실패한 이후 유럽 무대 잔류를 희망해왔다. 그러나 새로운 팀이 정해지지 않아 박주영이 한동안 무적 상태를 유지하거나 중동 쪽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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