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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건강 체크법, '이것만 유심히 보면 OK'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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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건강체크법/MBN

부모님 건강 체크법이 눈길을 끈다.

4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부모님 건강 체크법’이라는 제목과 함께 관련 내용이 소개됐다.

우선 변을 봤을 때 변에 피가 섞여 있다든지 또는 색깔이 자장면처럼 아주 새까맣다든지 또는 굵기가 굉장히 가늘어지는 증상이 나타나면 건강 상태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또 부모님 건강 체크법중 흔한 것이 부모님의 얼굴을 점검하는 것이다. 부모님이 술에 얼굴이 빨개진다면 건강상태를 의심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의 국민 절반 이상은 알코올 분해효소가 적으며 이 같은 사람이 많은 양의 술을 마시면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도가 1.8배나 더 높다.

분해되지 않은 술이 혈관과 지방 분해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며 얼굴이 빨개졌다면 동맥경화나 심근경색의 위험 신호인 대사증후군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체중 변화도 부모님 건강 체크법에서 수시로 확인을 제시하는 부분이다. 6개월에 10% 이상 감량한 경우에는 만성소모성질환이나 악성종양 등이 숨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누리꾼들은 "부모님 건강 체크법, 이번에 내려갈 때 잘 봐야겠네" "부모님 건강 체크법, 체중 변화도 체크법이구나." 부모님 건강 체크법, 건강검진을 받게 하면 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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