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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진돗개, 청사방호견 정해져 사육비가 운영비로 집행돼...올해만 860만원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9-0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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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진돗개(사진=MBC)이미지 확대보기
▲박원순진돗개(사진=MBC)

박원순 서울시장이 진돗개 사육비가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MBC 보도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 시장의 임시 공관에는 '대박이'라는 이름의 진돗개 한 마리가 1층 경비실 앞에 앉아 있다. 이를 포함해 박원순 시장이 현재 기르고 있는 진돗개는 총 3마리.

보도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이 기르는 진돗개들은 '청사방호견'으로 정해져 사료비와 훈련비 등이 서울시 청사 운영비로 집행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서울시 예산 1천300여만 원이 이 진돗개들을 키우는 데 사용되었으며 올 들어 지난 7월까진 860여만 원의 예산이 쓰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원순 진돗개, 사비로 쓰는게 아니었구나", "박원순 진돗개, 사육비 엄청나네", "박원순 진돗개, 너무 세금 막 쓰는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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