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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들 고기 보더니...'무섭게 먹방'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9-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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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송일국/KBS이미지 확대보기
▲슈퍼맨이돌아왔다송일국/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의 고기 먹방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44회에서 송일국과 ‘마성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환절기 몸보신을 위해 소고기 외식에 나섰다.

불 판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고기 앞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의 식욕은 폭발했다. 마냥 해맑은 삼둥이를 돌보느라 녹초가 된 송일국이 먼저 밥을 한 술 뜨자, 만세는 “아빠~ 먹찌마~ 배터~”라며 깜찍한 반항(?)을 해 주변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이 잘 익은 고기를 골고루 배식하자, 제대로 시동이 걸린 삼둥이는 강력한 고기 먹방을 선보였다.

김이 폴폴 나는 고기를 입으로 후후 불어가며 의젓한 ‘장남 먹방’을 선보이는 대한이, 아빠에게 고기를 덩어리째 구워달라며 귀여운 식탐을 보이는 ‘사이즈 먹방’의 민국이, 폭풍 고기 흡입 후 계란 찜까지 뚝딱 처리하는 ‘제대로 먹방’ 만세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식욕이 폭발한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의 빗발치는 고기 추가 요청에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동분서주하는 송일국의 눈물 나는 부정에 보는 이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고기라니! 송아빠 출혈이 상당할 듯!”,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대세는 삼둥이~ 볼 한 번만 찔러 봤으면~”,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는 세 명 다 개성이 뚜렷한 게 매력~ 이번 주 방송도 꿀잼 예약인 듯!”,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어쩜 아이들이 이렇게 예쁜지~ 송아빠 안 먹어도 배부르겠어요!”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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