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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6.25 휴전 전보 받고 암호 해독해보니...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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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6.25휴전전보/SBS힐링캠프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송해6.25휴전전보/SBS힐링캠프캡쳐

국민MC 송해가 625전쟁 휴전 당시 전보를 쳤던 주인공인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송해는 자신의 인생사를 공개했다.

이날 송해는 한국전쟁 당시 군복무 했던 때를 회상하면서 "6.25 휴전 전보를 직접 쳤다"고 고백했다.

송해는 "위에서 전보가 왔는데 군사기밀이라고 했다. '도대체 이게 뭘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처음 접한 군사기밀에 무슨 내용인지도 모른 채 덜덜 떨면서 전보를 쳤다"고 밝혔다.

이어 "내용은 '53년 7월 27일 22시를 기하며 모든 전선에 전투를 중단한다'는 것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전했다.

많은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송해 6.25 휴전 전보, 그런일이 있었다니", "'힐링캠프' 송해 6.25 휴전 전보, 송해 할아버지 포스가 느껴지네" "'힐링캠프' 송해 6.25 휴전 전보, 신기하다", "'힐링캠프' 송해 6.25 휴전 전보, 살아 있는 역사네", "'힐링캠프' 송해 6.25 휴전 전보, 진짜 신기하다", "'힐링캠프' 송해 6.25 휴전 전보, 그때 당시 군복무 중이었구나", "'힐링캠프' 송해 6.25 휴전 전보, 건강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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