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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귀국,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관련 "주위 시선 피하고 싶었다" ...현재 광주 본가 머물러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09-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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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귀국강병규이병헌이지연(사진=이민정SNS)이미지 확대보기
▲이민정귀국강병규이병헌이지연(사진=이민정SNS)

이병헌 협박설 이후 프랑스 파리로 떠났던 이민정이 귀국해 눈길을 끈다.

17일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민정 씨가 지난 16일 귀국해 이날 광고 촬영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기로 예전부터 약속을 해 둔 상태여서 일정에 따라 파리에 갔다가 돌아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병헌 50억 협박설과 관련해 "마음 고생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주위 시선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전했다.

현재 이민정은 귀국 후 이병헌의 본가인 경기도 광주집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은 지난 3일 남편 이병헌의 동영상 협박 사건이 터지자 당초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을 앞당겨 다음날인 4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후 지인 결혼식 참석 및 개인 시간을 가지며 2주간의 시간을 보낸 뒤 16일 귀국했다.

앞서 지난 2일 배우 이병헌이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와 모델 이지연에게 사생활 동영상을 빌미로 50억을 협박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모델 이지연은 "이병헌과 3개월간 교제했다. 지난 8월 결별 통보에 상처받아 우발적으로 협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병헌 측은 "단 한 번도 둘이 만난 사실이 없다"며 반박했다.

이민정 귀국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민정 귀국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이민정만 불쌍하게 됐어", "이민정 귀국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이민정 어떡해", "이민정 귀국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사건이 빨리 해결되야 할텐데", "이민정 귀국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어떻게 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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