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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울컥, '내그녀' OST로 짝사랑하는 소녀 감상 묻어나 시청자들 '울컥'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09-2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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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울컥(사진=에이스토리)이미지 확대보기
▲크리스탈울컥(사진=에이스토리)

크리스탈이 직접 부른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OST '울컥'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정오 국내 음원사이트를 통해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 두번째 OST 곡인 '울컥'이 공개됐다.

'울컥'은 지난 24일 방송된 '내그녀' 3회에서 세나(크리스탈 분)가 월말 평가를 위해 부른 노래로 이날 방송이 끝나자마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가 됐다.

특히 '울컥'은 '내그녀'의 여주인공인 세나 역의 크리스탈이 직접 부른 노래여서 공개 전부터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던 중이었다.

'울컥'은 작곡가 단테의 곡으로 키다리 아저씨를 짝사랑하는 마음을 담아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감정을 속마음 얘기하는 가사가 크리스탈의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보이스가 어우려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크리스탈 울컥 소식에 누리꾼들은 "크리스탈 울컥, 노래 좋네", "크리스탈 울컥, 직접 불러서 더 좋다", "크리스탈 울컥, 노래 대박나라", "크리스탈 울컥, 크리스탈 완전 좋아", "크리스탈 울컥, 내그녀 흥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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