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30대부터 비만 폭발!'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9-29 00:00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여성은20대에14.4%에불과했던비만율이30대(17.9%)40대(25.7%)50대(33.7%)를거쳐60대는42.7%로치솟았다.70대이상의여성비만율은38.6%로같은연령대남성의26.2%보다훨씬높았다.여성은나이들수록뚱뚱해지는셈이다/뉴스와이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여성은20대에14.4%에불과했던비만율이30대(17.9%)40대(25.7%)50대(33.7%)를거쳐60대는42.7%로치솟았다.70대이상의여성비만율은38.6%로같은연령대남성의26.2%보다훨씬높았다.여성은나이들수록뚱뚱해지는셈이다/뉴스와이캡쳐

남자와 달리 여자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뚱뚱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질병관리본부가 조사한 '2013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3840가구 1만 명 대상)'에 따르면 남성은 젊은 시절 뚱뚱했다가 나이가 들수록 날씬해지는 반면, 여성은 연령과 비례해 비만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남성의 경우 20대에 29.3% 정도였던 비만율이 30대에 47.1%까지 급증하지만, 이후 40대(41.5%)50대(40.8%)60대(29.3%)70대이상(26.2%) 등 나이가 들수록 줄어들었다. 여성은 20대에 14.4%에 불과했던 비만율이 30대(17.9%)40대(25.7%)50대(33.7%)를 거쳐 60대는 42.7%로 치솟았다. 70대이상의 여성 비만율은 38.6%로 같은 연령대 남성의 26.2%보다 훨씬 높았다.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해지는 셈이다.

비만은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경우가 사용되는데 허리둘레 기준 비만(남성 90㎝여성 85㎝ 이상) 판정 결과에서도 여성의 연령과 비만 사이 연관성은 존재한다.

남성의 경우 20대(15.6%)를 제외하면 30대~70대이상 허리둘레 비만율은 24.4~27.9%로 큰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 20대 7.1%, 30대 11.5%, 40대 13.5%, 50대 21.4%, 60대 36.8%, 70대이상 43.7% 등으로 나이가 들수록 커졌다.

여자와 남자가 나이를 먹을수록 상반된 체형을 가지는 것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다 그런건 아닌 듯”,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충격”,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사람마다 다르겠지",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남자는 왜 나이들수록 날씬해지지?",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30대에 급증하네",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운동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