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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오만과 편견’ 캐스팅…최진혁-백진희-최민수-손창민과 호흡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10-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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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배우 최우식이 ‘오만과 편견’에 캐스팅 됐다.

MBC 새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은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에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정의를 찾아가는 검사들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드라마로 ‘개와 늑대의 시간’, ‘무신’ 연출을 맡았던 김진민 PD와 ‘학교 2013’의 이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일찍이 최진혁, 백진희, 최민수, 손창민 출연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화제의 캐스팅 대열에 최우식이 합류하게 된 것.

최우식은 극 중 이장원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이장원은 강남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 외고, 서울대, 사법연수원, 군법무관으로 이어지는 정식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엄친아. 정해진 코스대로 학교와 연수원을 다니고 직장 출퇴근을 하는 ‘매뉴얼 형 인생’이지만 옷발과 스타일에 목숨 거는 패셔니스타 이장원을 최우식이 또 어떤 색다른 모습으로 그려낼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최우식은 극 중 각종 사건 사고로 위기를 맞은 검찰 홍보를 위해 결성된 민생안정팀에서 최진혁, 백진희, 최민수를 도와 스토리 전반에 없어서는 안 될 인물로 맹활약상을 펼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우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장혁과 드래곤 형제케미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최우식은 싱가폴 유명 감독 에릭 쿠의 옴니버스 영화 ‘인더룸’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으며 현재 주연작인 영화 ‘거인’을 통해 부산 영화제 초청을 받아 참석을 할 예정이다.

한편 ‘오만과 편견’은 월화특별기획 ‘야경꾼일지’ 후속으로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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