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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금메달 획득 경기영상, 1위 확정 순간 카메라 박태환 비추자 얼굴이...'화끈'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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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금메달경기영상박태환(사진=MBC방송화면)이미지 확대보기
▲손연재금메달경기영상박태환(사진=MBC방송화면)

리듬체조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건 손연재 금메달 경기영상이 화제다.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손연재는 곤봉 18.100점, 리본 18.083점, 후프 18.216점, 볼 17.300점을 기록, 4종목 합계 71.669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날 경기영상 중 수영선수 박태환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금메달 확정 순간 중계 카메라는 박태환을 비췄고, 화면에 나온 자신의 모습을 본 박태환은 부끄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국내 최초로 리듬체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손연재는 경기를 마친 뒤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게 돼서 행복하다"며 "일단 아시아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는 것에 정말 기쁘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연재 금메달 경기영상 박태환, 정말 대단하다", "손연재 금메달 경기영상 박태환, 앞으로 세계적으로 더욱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손연재 금메달 경기영상 박태환, 이제서야 금메달을 걸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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