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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남목 아내 최영완 "나쁜 사람 아니고 큰 잘못 아냐" 무슨 일 있었길래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10-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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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완손남목이미지 확대보기
▲최영완손남목

최영완 손남목 부부가 화제다.

8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는 남자들의 자기관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최영완은 결혼 후 급격하게 살이 찐 손남목에게 불만을 토로하며 자신을 가르치듯 대하는 남편의 태도에 서운하다고 고백했다.

이에 손남목은 "아내가 많이 서운했을 것 같다. 충분히 많이 느끼고 반성하고 간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최영완은 "남편이 나쁜 사람도 아니고 큰 잘못을 한 것도 아닌데 미안한 마음이 든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최영완은 "남편은 누구보다도 존경스럽고 멋진 남자다. 괜히 나쁘게 비춰질까봐 걱정된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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