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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아 비만율, 40개국 중 12위...OECD 평균보다 높은 결과 '눈길'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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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아비만율(사진=MBC방송캡처)

한국 남아 비만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만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만 5세부터 17세까지 남아 가운데 비만을 포함한 과체중 비율은 25%로 OECD 평균 23%보다 높았다.

이는 OECD 비회원국을 포함한 조사대상 40개국 중 12위 수준이다. 한국인 성인 비만율은 40개국 중 5번째로 낮다.

질병관리본부의 국민영양조사 결과에서도 국내 아동과 청소년 10명 중 1명은 비만 상태로 나타났다. 청소년기 남자일수록 비만율이 높았다.

이와 관련해 복지부는 11일 '제5회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11일~13일간 서울올림픽파크텔 등 기념식과 야외행사를 열고 청소년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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