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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임지은 결혼, 15년 열애 끝 사랑 결실 맺는다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10-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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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임지은결혼(사진=DMCC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고명환임지은결혼(사진=DMCC엔터테인먼트)

개그맨 고명환과 배우 임지은이 오늘(11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 앞선 기자간담회에서 고명환은 "예쁜 신부를 얻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말했고, 임지은은 "실감이 잘 안 난다. 좋은 날씨에 결혼하게 돼 좋다.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송일국 씨한테 세 쌍둥이에 대해 물어봤다. 비법을 전수받아 쌍둥이를 만들 생각이다.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고명환과 임지은은 과거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한 것을 인연을 맺었고 이 후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 마침내 15년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고명환의 단짝 개그맨 문천식이 맡고, 축가는 가수 윤도현과 팝페라 가수인 강태욱 교수가 부를 예정이다.

한편 두 사람은 임지은이 출연 중인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촬영이 끝나는 내년 1월 쯔음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고명환 임지은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명환 임지은 결혼, 결혼 축하합니다", "고명환 임지은 결혼, 쌍둥이 꼭 낳으시길", "고명환 임지은 결혼, 신혼여행은 내년에 가는구나", "고명환 임지은 결혼, 부럽다", "고명환 임지은 결혼, 좋아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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