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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이유리,아내의 유혹 패러디 화제...연민정 눈밑 점 찍고 민소희로 변신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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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장보리이유리아내의유혹패러디연민정민소희(사진=MBC'왔다장보리'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왔다장보리이유리아내의유혹패러디연민정민소희(사진=MBC'왔다장보리'방송캡처)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에서 이유리가 문에 점을 찍고 '아내의 유혹'의 민소희로 변신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에서 이유리는 유치원 선생님 민소희로 분해 1인 2역을 소화했다.

이날 장보리(오연서 분)가 이재화(김지훈 분)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모습과 동안의 죗값으로 교도소에서 3년을 복역한 연민정(이유리 분)이 친엄마 도 씨로부터 구박을 받으며 국밥집을 운영해 간다는 해피엔딩 이야기로 마무리됐다.

특히 이중 연민정이 눈에 점을 찍고 유치원 선생님 민소희로 분해 1인 2역을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단(김지영 분)은 문지상(성혁 분)의 과수원을 찾았고, 그의 새 연인인 유치원 미술 선생님 민소희(이유리 분)를 만났다.

이는 김순옥 작가의 전작 '아내의 유혹' 민소희 캐릭터를 패러디한 장면으로, 연민정 역으로 악연을 선보였던 이유리가 눈 밑에 점을 찍고 민소희로 등장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민소희를 본 비단은 "오메, 어쩜 이렇게 닮았는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민소희는 비단이에게 "사장님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너라고 하더라. 비단이가 싫어하는 일은 절대 안 한다고 하시는데 나는 어때?"라며 연민정과는 180도 다른 성격으로 애교 넘치게 유치원생들을 통솔해 비단이를 놀라게 했다.

왔다 장보리 이유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연민정 민소희 소식에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이유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연민정 민소희, 웃겨 죽는줄 알았어", "왔다 장보리 이유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연민정 민소희, 대박이다", "왔다 장보리 이유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연민정 민소희, 같은 작가였구나", "왔다 장보리 이유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연민정 민소희, 장보리 끝나서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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