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임영규 불구속 입건, 소주병 던지며 난동부려 손님 두 명 다쳐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10-16 12:03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임영규불구속입건(사진=MBC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임영규불구속입건(사진=MBC방송캡처)

배우 임영규가 업무방해 및 과실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6일 "임영규가 15일 오전 6시30분 강남구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일행 두 명과 다툰 끝에 다른 손님에게 상해를 입혔다"고 밝혔다.

그는 일행과 다툼 도중 술병을 바닥에 던졌고, 병이 깨지면서 튄 파편에 다른 손님 두 명이 다친 것.

이에 대해 강남경찰서 측은 "병원에 갈 정도가 아닌 가벼운 부상이었다"며 "임영규는 혐의를 인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임영규는 지난 7월에는 술에 취해 귀가하던 중 택시비를 내지 않아 즉결심판에 넘겨졌고, 작년 5월에는 술값 60만 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체포됐다가 무혐의로 풀려나기도 했다.

한편, 임영규는 198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80∼1990년대 TV와 영화에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종합편성채널 토크쇼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