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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드카펫' 신지수,아역 배우 벗어나 19금 영화배우로 파격 변신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10-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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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신지수(사진=신지수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레드카펫신지수(사진=신지수트위터)

배우 신지수가 아역 배우에서 벗어나 영화 '레드카펫'에서 19금 영화배우로 파격 변신해 화제다.

신지수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레드카펫(감독 박범수)'에서 19금 영화배우 딸기 역할을 맡았다.

'레드카펫'은 에로영화계의 거장 박정우(윤계상 분)와 어린 시절 최고의 아역배우였지만 지금은 다시 신인이 된 배우 정은수(고준희 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코미디 영화. 신지수는 영화에서 사랑스런 감초 연기와 귀여운 애교로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덕이'에서 주연 덕이 역을 맡은 아역 출신 배우다. '소문난 칠공주'에서 이승기와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았으며 '빅'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쌓았다.

레드카펫 신지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드카펫 신지수, 영화 재밌겠다", "레드카펫 신지수, 기대된다", "레드카펫 신지수, 변신 어떨지 궁금해", "레드카펫 신지수, 아역 배우에서 드디어 벗어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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