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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해설 전막발레 ‘돈키호테’…15일 함안 공연

정지혜 기자

기사입력 : 2014-11-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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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오후 5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함안문화예술회관이미지 확대보기
▲함안문화예술회관



국립발레단이 해설이 있는 전막발레 ‘돈키호테’로 함안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 이번 공연은 11월 15일 오후 5시 무대에 오른다.

해설 전막발레 ‘돈키호테’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이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전국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 나눔을 전한다. 소외지역 문화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국민 개개인의 문화 수준을 향상하는 것이 목표다. 민간 및 국립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경비 중 초청경비 일부를 지원해 준다.

전막발레 ‘돈키호테’는 희극 발레다. 세르반테스의 원작 소설이 ‘돈키호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것과 달리, 발레는 ‘키트리’와 ‘바질’의 사랑이야기를 중심으로 한다. 음악은 루드비히 밍쿠스가 작곡했다. 안무는 ‘마리우스 프티파’와 ‘알렉산드로 고르스키’ 버전을 따른다.

국립발레단은 1962년에 창단된 최초의 직업발레단이다. 클래식 레퍼토리 외에도 네오 클래식, 모던 발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서울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투어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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