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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 개막,7일~23일까지 청계광장 빛으로 수놓는다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11-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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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개막(사진=서울빛초롱축제페이스북)이미지 확대보기
▲서울빛초롱축제개막(사진=서울빛초롱축제페이스북)

2014 서울빛초롱축제가 청계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진행한 서울등축제를 '서울빛초롱축제'로 전환해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청계광장부터 수표교에 이르는 구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빛초롱축제'는 지난 7월 시민 아이디어 공모와 8월 시민 선호도 조사,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이루어졌다. 문화재청,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축제를 후원한다.

서울빛초롱축제 조직위원회는 "그동안 서울빛초롱축제는 LED 조명 등 전통과 현대의 빛이 융합된 축제로 확대됨에 따라 명칭도 변경하게 됐다"고 전했다.

축제기간은 11월 첫째 주 금요일부터 셋째 주 일요일까지 17일간 정례화했다.

이번 서울빛초롱축제에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소망을 다양한 색깔의 등에 담아 전시하는 8m 높이의 소망트리가 설치됐다.

조직위는 '서울빛초롱축제'에 대한 청계천 주변상가와 조명 제조 디자인 기업참여를 늘리고 여행사와도 연계해 축제를 관광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빛초롱축제 개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울빛초롱축제 개막, 꼭 보러 가야지", "서울빛초롱축제 개막, 등축제에서 이름만 바뀐거구나", "서울빛초롱축제 개막, 기대된다", "서울빛초롱축제 개막, 사람 엄청 많겠지?", "서울빛초롱축제 개막, 올해는 꼭 보러 갈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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